22 Nov 2012

2012년의 내가 2001년의 어린 나를 바라본다

가만히 귀 기울이면
그 날의 순수했던 웃음소리가 들리고

그날의 귀여운 기억들이
날 웃음짓게 한다

어린 날은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한 조각의 추억이고

그 추억은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기억이다
지금 나의 미소엔 그 날의 미소가 스며있다

내가 지내 온 모든 날들과
오늘의 생각과 얘기들이 모여
먼 훗날의 나를 만들겠지...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하다

source: Super Show 3 VCR 8 [SM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