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Oct 2011

《늦가을》- 규현

규현...
그댄 나의 전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의 기적 신이 주신 선물 *=)



2011 월간 윤종신 11월호 - 늦가을 (feat. 규현 of Super Junior)

옷장을 열어 보았어
몇 벌이 눈에 띄었어
조금 이른 것 같지만 입었어
거울 앞 내 모습은 그때 그 모습

싸늘해서 더 좋았어
골목은 해가 지려해
커피향이 그 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우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 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가슴도 보고파해서
한결 나아진 가슴은 재촉해
힘든 밤이 오기 전에 돌아 가자고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 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의 너 이젠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그래 너였어 가을을 가르쳐준
갈색 그리움이 끝이 없는 밤
다가올 내 겨울을 이제 준비해야 해
밤이 길고 긴 내 겨울을

니가 너무 많은 내 겨울을


2011 月刊 尹鍾信 11月號 - 晚秋 (Super Junior 曹圭賢)

打開了衣櫃 靜靜望著裡頭的幾件外套
雖然有點早 我還是穿上了它
鏡子前 現在的我 彷彿又回到了當時的模樣

我喜歡那有些微涼
陽光逐漸消失在巷口盡頭的天氣
咖啡的香味帶我回到了過去
而當我看著商店櫥窗裡 冬季的服飾時...

是的 就是和妳一起出遊的那天
妳將手放進了我的口袋裡
回想起那年晚秋 如今的妳身在何處
而我是如此懷念妳的腳步聲

品嚐著迎面而來的風
胸口隱隱悸動著
無法抑制心中洶湧的情感
我想我最好還是趕在夜晚來臨前回去

是的 就是和妳一起出遊的那天
妳將手放進了我的口袋裡
回想起那年晚秋 如今的妳身在何處
而我是如此懷念妳的腳步聲

是的 妳敎會了我 關於秋日
那棕色的思念與無盡的黑夜
至於我的冬天 我想我現在得開始做好準備
好迎接即將到來的漫長冬夜

那被妳完全佔據的 我的冬日

*(picture credit: babykyu) / *中文歌詞為c妞翻譯,轉自kpopgrape

5 Oct 2011

西風的話

去年我回去 你們剛穿新棉袍
今年我來看你們 你們變胖又變高
你們可記得 池裡菏花變蓮蓬
花少不愁沒有顏色 我把樹葉都染紅

2 Oct 2011

세월이 가면 - 歲月的流逝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歲月的流逝

縱然你為了我展露笑容
也難以隱蓋你虛脫的表情
你無力轉身 離去的背影
我只能凝望著

我知道, 我們的愛
已經走到了盡頭
雖然需要彼此 但也無法走到永遠
在那流逝的時光面前

歲月的流逝 心就要崩潰
就算那顆曾互相思念的心 已經忘卻了
但曾經無限珍重的這份愛
請記住 別忘了

我知道, 我們的愛
已經走到了盡頭
雖然需要彼此 但也無法走到永遠
在那流逝的時光面前

歲月的流逝 心就要崩潰
就算那顆曾互相思念的心 已經忘卻了
但曾經無限珍重的這份愛
請記住 別忘了